토요중보기도
선교사의 마음으로, 선교사님들의 기도 제목을 받아서 기도합니다. 시대의 마지막 소망인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첨병으로, 교회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섬깁니다. 또한 성도들의 건강과 신분, 관계 문제 등 긴급한 개인기도 제 목을 받아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