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멕시코 이종식선교사 기도제목
샬롬
주님께서 우리를 끝없이 사랑하심은 증거자로 살라고 주신 은혜인줄 믿습니다
노갈래스에서 이틀의 영성집회에는 13명의 봉사자들과 95명의 재소자들이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도가니 그 자체였으며 모든 영광이 주님께로 올렸습니다
1월28일 선교사로 파송 받은 삼 엘과 룰리가 교도소의 목요 성경공부반을 중심으로 미리 명단을 확보하고 또 저희들은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는 글이 새겨진 겨울 모자티를 만들어 첫날 선물을 주었읍니다
성령이 촛점을 미추어 성찬식과 축복기도로 이틀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는 주일을 로베르토 교회에서 드리고 오후에 수고한 목사와 리더들과 함께 평가와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티화나에서 멕시코로 와서 버스로 밤새 타바스코로에 도착해서 5시간 촐틱으로 아침 5시에 떠나 예배와 셀세움의 사역을 섬겼습니다
주님의 제자가모여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들이 장차 멕시코에 선교사들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벽을 맞이합니다
들으시는 분도 주님이시요 후원의 길을 여는 분도 주님이신 줄 믿습니다
모든 사랑하는 기도의 용사 한 분 한 분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츄아파스 선교학교 건립에 부지가 나왔습니다
건축비도 아버지께서 주실 줄 믿고 나갑니다 특별히 통신학교의 도움주실 전도사님이 한분 도와주시기로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이분의 미래와 비전이 중보기도 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제에
인딩오 섬김이
 ....인디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