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새해 선교지소식(1월) -
안녕하세요.
맥시코 치아파스 에서 주님의 은혜로 눈물로 기도하며 충실히 사역을 감당하고 있읍니다.
저는 고아원을 방문하고 다리가 태어날때부터 없는 아이를 만나서 수족을 하기위한 기도를 하며 돌아왔습니다.
지금 교회와 선교센타 . 기술학교를 건축하고 있는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물질을 하나님께 대한 무섭고 두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사용 하고 있읍니다.
앞으로의 건축 완공을 위한 기도가 필요해요.
저도 눈물로 기도 하며 몸으로 움직이고 통증을 참으며 진통제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벽돌 한장이 오늘도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1/30
                          이승덕선교사 올림.